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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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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신의 말씀 ♡


BY 아침커피 2002-05-22

여태껏 살아오면서
어머니, 당신께서  들려주신 그 말씀보다
내 가슴에 피가 되고 살이 되는
진한 얘기를 해 주신 분이 없습니다.

아무리 빼어난 동서고금의 책에서도
사랑으로 들려주신 당신의 그 말씀보다
깨우침이 되고, 삶의 메아리가 되어
내 가슴에 오래도록 남아 있지 못했습니다.

한마디 한마디 들려주신 그 말씀이
별처럼 하얗게 쌓여
살아가는 내 삶의
인내의 등불이 되기도 하고
고난 앞에 굵은 동아줄이 되기도 하는

세월 앞에 잠들지 않는
유서 같은 당신의 말들을 
당신이 내게 그랬듯이
이제는 내 딸에게 
사랑으로 전해줘야 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