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도 그대를 기다리는 마음이 동구밖으로 향합니다 커다란 나무아래 벤치위로 나가 앉은 마음 아무리 기다려도 기다려도 보이지 않는 얼굴 이 긴 기다림의 끝은 언제일런지 이렇게 기다리면 꼭 그대 오실런지 기약없는 기다림 이젠 접어야 할런지 태양은 긴꼬리 늘어 뜨리고 서산넘어 가는데 ........ 2002.5.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