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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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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소리북한산


BY 희망 2018-09-01

자연을사랑제일좋다

어르신생전에

부와외국문화를

알게되어너무나감사드리며



늘자연과일치하며

산다고자부한다

산을산책하며

나무야 사랑한다고  

보드어주기도 하고

노래를 부르며

산을향해 

나의소리침묵 으로 답하는

자연은 늘   바라보며

속삭이듯 

살며시바라보는 마음으로

자연을바라본다

자연과소리 돌풀 소리침묵 과

나만의소리를

너는아느야

자연침 묵향기있는냄새로



오라고 미소를

낙엽이 바람 에 가만히 속삭이듯

나무는 향기와  긴침묵을주는

시간과약속을  하며

산을 내려와 

내일을기약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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