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영혼이 자유롭다면 마음의 평화보다 부처의 자비보다 무념무상 벙긋 웃는 한송이꽃 들리지도 않고 보이지도 않고 느끼지도 못하지만 내마음 빈 공터에 들어와 자유롭게 나는 무념무상 무념무상 빙그레 웃는 내님여 훨훨 나는 영혼의 천국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