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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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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을수없어서 그냥 포기한다.


BY monika315 2002-04-19

*믿을수없어서 그냥 포기한다*

나는 당신을 놓을거다.
나는 더이상 무겁게 들고있지 않겠다
들고있던 그 순간까지 속은 내 속이 아니었다.

내마음에서 지울거다
내마음에서 없앨거다
포기해버리는 순간 내 마음은 가벼워졌다

나는 당신을 완벽하게 보내버린다
내 정신에서 당신을 놓아버린다
정말로 제대로 던져버린다
눈물도 안 흘릴거고
더 이상의 갈등도 없을거다
계속되는 감정의 꼬리를 그만 끊어버릴거다

나를 위해서
더더욱 눈물흘리게 하지 않을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