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남인가여
그래여
지금은 남이에여
사랑은 했지만
현실은 외면 할수가 없었어여..
그대여 우리 꿈속에서
아름다운 삶을 살아여
끝없이 펼처진 바다를
바라보면서....
모래밭을 다정하게
손을 잡고 걸어봐여....
그대와 함께라면 ...
아름다운 별빛이 반짝이는
하늘을 벗 삼고
파아란 잔디가 깔려있는
대지를 아늑한
보금자리로...
그대와 나 지금은
어둠속에 떨어저 있지만
꿈속은 그대와 나만의
시간에 공간....
그 누구도 우리를
방해하지 못하는
그런 곳에서
우리 두 사람 함께 사랑을 만들어가여
영원히 그대와 둘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