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잇구 행복해서,즐거운 인생같거든? 혹시나 아닐지두모른다는 생각에 씨유 알바두 가까우면 근처루 두탕 뛰면 서울에 집을 구해 가수에 꿈을 꾸곤,햇지 모양~~~~ 미쳐서 공부두하구 사랑하며 살되 비누 만드는것두 히솝이 아줌씨 생각에 즐거울때가 잇엇구용 ^^ 밤잠두 못자구 올빼미족처럼 사는것두 힘들때가 잇엉지만~~~~
어쩜 우리가 행복하다는건 노래에 미치지 않은저두 청소하며 빨래할 여권이 못되지만 즐거운 설거지생활이 먼훗날 저두 함은정이 같은 얼굴루 가수된다는 생각에 썩소아닌 썩소 미소가 행복해서 즐거울때가 잇엇어용 ^^
핫바두 친구 지훈이가 좋아해서 사주지~~
설우석이 생각에 지하철타면서 꼬돌이생각에 먹을라구 산건 아니라는거
아줌마들 아세용? ㅋㅋㅋ
저희집에 침대두 다이어리두 행복하며
웃습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