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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사찰 관광을 비키니 입고 온 외국인 여성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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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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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모르실겁니다.


BY 그리움하나 2002-04-13


      모르실 겁니다.


모르실 겁니다.
당신은,

어느날은
빗자루로 방안을 쓸어내며
피식~ 나도 모르게 읏었습니다.
갑자기 당신의 목소리가 생각나서....


모르실 겁니다.
당신은,

어느날은
냉장실에 보관해야 할걸
냉동실에 집어 넣었습니다.
갑자기 당신의 모습이 떠올라서....


모르실 겁니다.
당신은,

햇살이 눈부신 날!
눈이 부셔 눈물이 흐른것이 아니라
당신이 보고싶어
너무 보고싶어
이 얼굴에 눈물이 흐르는 것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