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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조회 : 176

만나고, 결혼하고..


BY i00678 2002-03-26

당신을 만나면서

당신의 굳은 첫모습이

그렇게 엷은 웃음으로 바뀌기를

기다린 건 아니었습니다.


당신의 있는 그대로의 모습처럼

당신이 하고자 하는 모든 일과

모든 행동과 사랑이 말들과

끊임없이 변모하고자 하는

내일에 집념과 의지가

내 눈엔 그저 근사하게

비칠 뿐입니다.


나의 내일과 동일한 사람,

나의 집념과 의지도

당신의 의지와 변모앞엔

그저 자그마한 모습이기만을

바랄 뿐입니다.


나의 근사한 미래도

내 것만이 아닌 것처럼

당신의 훌륭한 내일의 모습도

당신만의 것이 아니기에

천상 우리는 하늘이 맺어준

인연이라 믿으며 당신을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