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좋은날로 기억할게요, 그래요,옷깃만 스처도 인연이라 했드시 우연한 기회에 좋은 이연을 만난것 같내요, 님께서도"아컴" 에서는 조롱박 이라 층했드시 역시도 그래요 이곳에서 스는 아이디구 법우들이 층 하는(현공행) 항시 밝고 좋으신 분이세요, 바쁘신 중에도 또 응답을..., 이기적인 말을 했나요? 내일은 초하루 부처님 뵈옵구 산내음 맡으러 갑니다 다녀와서 산 소식 전할게요, 이밤 좋은굼 꾸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