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심먹고 오후에 여유롭게 소중한 투표 행사 하고 왔어요..
근처 학교에서 했는데 막상 가보니 유권자들이 줄을 서 있더라구요...
줄서서 기다렸다가 투표 했어요...
이참에 괜찮은사람 뽑혀서 국민들이 편안하게 잘사는 나라 만들어 주길 바라는 맘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