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군가를 마음으로 그리워 한다면 이미 행복한 사람입니다 금방 달려 갈 수 있는 어디에 있던 없던 그맘은 그리운이 그곁에 있기 때문이죠 육체는 영혼을 담을수 있는 그릇일뿐...... 내 영혼은 이미 그리운이 영혼에 닿아있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