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버작가

이슈토론
시어머님이 하신 김치를 친정에 나눠주는 일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배너_03
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조회 : 181

카네이션꽃


BY 야실이 2018-05-18

카네이션꽃

이번주는 아니지만 어버이날이 받은 카네이션꽃이랍니다.막내가 어버이날 전날.퇴근하며 불쑥 내밀었던.....
무뚝뚝하지만 속마음은 더 없이 따뜻한 막내의 사랑이 담겨있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