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버작가

이슈토론
공항에서 포옹 시간을 3분으로 제한하는 것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배너_03
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조회 : 126

덕분에


BY 명연 2018-05-12

덕분에

      

우리말에 덕분에 라는

말이 있습니다. 

그 말속엔 사랑과 은혜

그리고 감사가 들어 있습니다.

 

오늘도 부모님 덕분에...

          친구님 덕분에...

그리고

저를 아는 모든분들 덕분에...

 

살아가고 있음을 고백하는 

멋진 날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저는 오늘도 당신 덕분에 

여러분 덕분에 항상 감사하며 살고 있습니다.

 

오늘 하루도 사랑하는

많은 이들과 함께하는 인생길...

"덕분"에 감사합니다. 

 

다 항상 고맙고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당신이 있기에 또 제가 있습니다. "덕분"에  감사합니다. 

 

푸른 5월은 가정의달 이기도 합니다.

 

가족 모두가 뜻깊고 건강하고 행복하고 알찬

5월이 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