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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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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와 나


BY poem1001 2002-01-17

달그락 달그락
나를 깨우는 소리
심심해서
나를 깨우는 소리
그대 무슨 생각에 잠겨 있느뇨

베시시
나를 향해 웃어 주는 소리
속닥속닥
나에게 속삭이는 소리
그대 아직도 꿈꾸는 자

나를 보며
내가 웃고
나를 보며
내가 울고

세상에 나 하나만
산다고 해도
온갖
희노애락 느끼며
살 수 있을것 같아

그대 이 밤에 무엇을 하느뇨
딸깍딸깍
내 마음을 쓰는 소리
이 밤에
나와 나
단 둘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