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 접속을 하면
처음으로 들르는 곳이
시방 이랍니다
늘 제 마음을
하루의 먼지를
털어 내는 곳이지요
많은 분들이
시를 사랑하시고
아픈 마음
허전한 마음
행복한 마음들을
시로 표현하시는 모습 보면서
덩달아 행복해 진답니다
우리 모두
어쩌면 부족한 사람들인지 모르지만
글을 쓰면서
특별한 자신을 만들어 가요
서로
애정어린 눈빛으로 지켜봐 주고
위로하고
다독이면서
시방에서
얼굴을 모르는 우리지만
서로의 글을 읽으면서
휴식을 느끼시고
잠시의 여유로운 한숨을
내쉴 수 있는
따뜻한 공간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여러분들
새해에는
몸도 마음도 더 아름다워지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