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에 남편과 등산을 했다
의령 자골산 해발 구백 산정상에서 아래로
네려보는데 물감으로 물들이듯 그렇게
아름답고 예쁠수가 없었다 여기다 마을에서
무공해로 만든 두부 도토리묵 동동주한잔
정말 경치에 의울리고 그 분위기 환상인데
그리운건 얼굴도 모르는 친구 혜금씨가
그자리 같이 계셨다면 한폭의 그림을 그리듯
좋은 자리가 되리라는 아쉬운 등산이였지만
가을 그림은 아름다웠다 평소에 술을 못마시는데
동동주는 목마른 산행길에 안성마춤 기분은
환상그 자체였다
이가을이 가기전에 그곳에 가셨어 동심으로
하루를 즐기고 가슴에는 행복을 가득 채워오시길
여러 회원님께 전하고자 이렇게 부질없는 글을 올림니다
경남 의령군 자골산 해발구백
마을 잎구에 동동주 도토리묵 손두부 6시내고향
두번이나 출연한 신선한 마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