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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사라면 이런 민원 사례 어떻게 해결하실지 말씀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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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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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제


BY 안개비 2001-11-02

전에는 몰랐다.
사는게 현실임을...

나...자신했지.
둘 사이의 사랑만으루
모든걸 이겨보리라.

지금....
너무도 지쳐버린 나에게
짐이 되어버린 사랑.

길가에 낙엽이 된다.
이쁘게 물들기도전
보도블럭을 뒹굴며
많은이의 발길에 짓 밟혀지는.

삶이란 현실은
날 짓 밟구 흐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