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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4학년 아들이 있는 집에서 엄마가 샤워하고 옷을 벗고 집안을 다니는 것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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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 149
군대서도 사실 힘들엉요!!!
BY 압삐
2018-02-20
힘들어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공평한
#가사분담
#부러워
#아빠도요리해
#명절증후군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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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올라온 댓글
제가 농담삼아 그러지요 신랑..
늘 만날때마다 웃는 이웃을 ..
배추가격이 비싸군요..ㅠㅠ
김장이 이제 시작인것 같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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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