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그사람은 무얼하는지...
그리웁습니다!~~
지금도...아니 내일도 모레도 늘 그럴겁니다
허지만 난..아무것도 해줄수엄는 그런사람입니다
단지..멀리서 멀리서만 바라볼수 밖에 엄는 그런사람입니다
늘 힘엄시 대답하는그사람이 난 좋습니다
늘 내게 부탁만 하는 그런 사람인데도 좋습니다
늘 무러만보는 그런사람인데도 귀잖지 안습니다
우린...언제나 저멀리 그냥..바라만 보아야 할 사람입니다
불현듯 나타나다가도 어느새 사라지는 그런 사람입니다
슬픈음악을 크게 듣다가도.!!~
기뿐글을 웃으면서 보다가도.
환한길을 터벅 터벅 걷다가도
푸르른 창밖을 내려다 보다가도
늘...어디서나 나타나는 그런사람입니다!~
늘..날 내마음을 아릿하게만 적셔주는그런사람입니다
늘..날 우울하게 슬프게 걱정만 하게 하는 그런사람입니다
그런 그사람을 난 오늘도 기다려봅니다!~
마음 가득 그리웁고 보고도 싶습니다!~~
속절없이 생각이 납니다!~~
무슨일일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