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 오너라 잦은 잔 기침처럼 그래 오너라 셀 수 없는 잔 가지처럼 수 없이 스쳐지나도 모른다 하더니 이제 그것이 사랑이라.. 그래 오너라 보이지않는 가는 먼지처럼 그렇게 하나씩 쌓여 내 가슴에 뽀얗게 앉거라. 들꽃나라 홈 가는 길 www.logosgarden.com.ne.kr
그래 오너라 잦은 잔 기침처럼 그래 오너라 셀 수 없는 잔 가지처럼 수 없이 스쳐지나도 모른다 하더니 이제 그것이 사랑이라.. 그래 오너라 보이지않는 가는 먼지처럼 그렇게 하나씩 쌓여 내 가슴에 뽀얗게 앉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