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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세에 전재산 2000만 원에 사회생활도 많이 해보지 않은 백수 며느리 또는 사위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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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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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은병


BY kooolman 2001-10-26

폐부를 핥아대는 낙엽들의 향기때문에
난 병을 얻었다.

건들거리는 기침을 하고
마른잎새처럼 온몸이 삐걱거린다.


귓볼을 빨아대는 찬바람 때문에
난 또 병을 얻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