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버작가

이슈토론
환자의 과거 진료정보를 의사에게 실시간으로 보여주는것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배너_03
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조회 : 209

~사랑할 수 있을 때까지~


BY 꿈꾸는 집시 2001-10-19

~사랑할 수 있을 때까지~



당신과의 사랑이
언제까지 함께 할 수 없는
사랑임을 나는 압니다.
가슴이 아파도
이별의 시간이 오면
홀연히 떠나야 하고
말없이 보내야 합니다.


어쩌면 지금 우리는
불현듯 다가 올
이별의 연습을
하고 있는지도 모릅니다
그러나...
그러나......
지금 내 가슴은
당신을 향한
사랑과 그리움으로
젖어 있습니다.


가슴 아픈 이별의 시간이
어느 날 우리에게
찾아올지는
오직 미래의 시간과
神만이 알 수 있겠지만
당신과 나
사랑할 수 있을 때까지
사랑하기를 기도합니다


지금 당신을 보내기에는
내 가슴 너무
준비되어 있지 못해요
먼 훗날
붙잡을 수 없는 이별로
떠나는 뒷모습조차도
바라 볼 수 없어
뒤돌아 눈물을 흘릴지라도
나는 당신을
사랑할 수 있을 때까지
사랑하기를 원합니다.




-꿈꾸는 집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