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운 사람 있어 그리운 가슴은 어둠이 밤을 깊게 한들 내 그리움 보다 깊지 않다. 쪽빛 하늘 높다 높다 한들 내 그리움 보다 높지 못하다. 만산홍엽 가을산이 붉어 진들 내 그리움의 빛깔 보다붉지 못하다. 그리운 이여 그리움 하나로 하늘은 높아만 가고 이름 없던 그리움은 당신으로 채워진다. 텅 빈 운동장 혼자 남겨진것 같은 세상에서 쓸쓸한 오후 내 그리운 이의 집을 찾는다. 이 글을 내 SNS에 전송하고 댓글도 동시에 작성할 수 있어요! 새로 올라온 댓글 스트레스 푸는 법이 있으니 ..제가 정말 좋아하는 풍경이네..우와~ 푸르름이 정말 좋아요..그러게요...ㅠㅠ요즘 하늘이 정말 예쁘죠~아직은 너무나 더워요..우리가 자란 어릴때 60년..섬유질을 더욱 신경을 써야겠..정확한 말씀이시네요그러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