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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어머님이 하신 김치를 친정에 나눠주는 일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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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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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행시


BY 라이스 2017-12-22

겨: 겨울에는

울: 울샴푸로   니트  뺄래  빨래망에 넣어 탈수

여: 여자들의 손이  부르트는

행:행정 소송   해야할  만큼   세탁비가  올랐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