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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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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여행 사행시


BY 하늘과땅 2017-12-19

겨 : 겨울여행을 함께 가자는 말에 기쁜 나머지 가슴이

울 : 울렁거려 잠이 영 오질 않아 뜬 눈으로 밤을 지새웠다

여 : 여태까지 한번도 이런일이 없었는데 새해에는

행 : 행운이 나를 따라 올 것 같은 기운이 감도는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