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버작가

이슈토론
무염하는 아기 어린이집에서 비타민 사탕 먹인것에 충격받은 엄마의 반응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배너_03
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조회 : 426

추억


BY 김경아 2001-09-14

추억

바람이 지고
하루가 진다.

오늘이 간다해도
무에그리 아쉬울게
있겠냐만은
어둠이 내리면
빗장을 열고
나는
너를 만나려
구름처럼
나간다.


뒤돌아 보면
가슴 설렐일도
안타까운 일들도
포장되어
내게로 되돌아 오고

추억의 강물에
나는 사연하나
띄워 보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