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토크
사이버작가
맘이슈
요리
캠페인
이벤트
더보기
파워맘
허스토리
블로그
아지트
오락실
아줌마의날
로그인
ㅣ
포인트
ㅣ
출석부
공지
2025년 가정의 달 기념 가족정책 유공자 포상 추천 연장 공고
AD
사이버작가
· 시와 사진
· 에세이
· 소설
· 좋은 글 모음
· 작가방
이슈토론
이 가족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최근 이슈
이슈
이슈
휴 힘들었어요
병원다녀왔어요
기름값이 장난아니네요
시와 사진
조회 : 194
세상의 어느 누군가...(영상시)
BY 얀~
2001-09-09
**세상의 어느 누군가...**
세상 어느 누군가 울고 있을 때
난 개나리꽃 보며 눈 시리도록 울었습니다
참고 있는 설움이
개나리 꽃 봉오리의 삼삼함에 실려
다시 시작되는 봄을
넋 놓고 바라다 볼 수 밖에 없었습니다
세상 어느 누군가 버거운 삶에 신음하고 있을 때
10시의 햇살 아래
자판기 커피 한잔을 손에 거머쥐고
벚꽃 봉오리 피어나는
건너편 축제의 아치를 바라다 보며
오분의 여유에 감사하며
시린 눈물을 참았습니다
세상 어느 누군가를 알아 가는 동안
그리운 벗들을 기억 속에서 밀어내고
아름다운 추억을 다시 시작한다는 설렘에
잊혀진 이름 위에
새로운 이름들을 채웁니다
포도주 한잔에 떠올리는 추억은
달콤함으로 부드럽게 하루를 마무리하게 합니다
잠은 어떠한 고통도 내일이면 다시 일어나게 하는
자연의 선물인 것 같습니다
세상 어느 누군가의 기도를 들으며
함께 기도 합니다
사랑은 사랑이 아니고는 치유될 수 없지만...
이라고 표현한 어느 시인의 시처럼
그 아픔도 어느 땐 사라져 추억에만 존재 할 것이고
이렇게 쉽게 잊어 질 줄 알았다면
그리도 서럽게 울진 않았을 거란 시를 보면
당신의 기도도 쉽게 이루어질 거라고 위안해 봅니다
새로운 사랑을 찾으라고 기도해 봅니다
세상의 어느 누군가의 불행이 보여도
웃습니다
세상의 어느 누군가의 웃음이 보여도
웃습니다
세상 어느 누군가의 삶 또한 아픔만큼 아름다운거라고
고운 시선으로
소리내지 않고 기도처럼 웃습니다
이 글을 내 SNS에 전송하고 댓글도 동시에 작성할 수 있어요!
새로 올라온 댓글
감사해요.자식이 부모님 생일..
토마토님 댓글로 힘이 나요 ..
흑산도 들어봣네요..
정말 흐믓하시겠어요~~^^
소문만큼 재미있는지 모르겠더..
다들 농촌으로는 안가려고 하..
그런가요~~^^;;
정책도 많이 변해야 한다고 ..
맞는 말씀이시네요
시설도 개선이 되어야 할것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