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당신에 그림자 입니다 언젠가 당신은 저에게 그러셨죠 왜...당신은 나의 뒤에만 있느냐구...... 전 말했죠. 전 당신에 등불이며 당신에 그림자이라고... 이런 내마음을 아시는지 당신또한 절 놓아주지 않으셨죠. 전 언제나 당신에 등뒤에서 당신을 하염없이 바라보고 있을테니까요. 아시죠....제가 얼마나 당신을 사랑하는지..... 전 영원히 지울수도.. 없엘수도 없는 당신에 그림자 이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