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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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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07을 읽고서


BY j3406 2001-08-25

현숙이 내 며느리 고맙다
시 삼촌이 이 세상을 떠났슴을 몹시도 ?뭬?
안타까워했구나
정말 고맙게 잘도 표현했다
나도 떠난 내 동생이지만 글 한편도 못 올렸는데
너는 잊지않고 삼촌의 영을 위안했구나
고맙다 참으로 고맙다 한편 이 시어머니는 부끄럽구나
부디 인연을 달리했지만 잊지말고 기억 해주기 바란다
너무너무 불쌍하니까 . . . 고맙다 이 말뿐이다

2001년 8 월 25 일

삼각동에서 시어머니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