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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세에 전재산 2000만 원에 사회생활도 많이 해보지 않은 백수 며느리 또는 사위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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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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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랑살랑


BY leej69 2001-08-25


우리 곁에 언제나 있는 것인가
우리 곁에 머무는 것인가

아무도 보지 않고 아무도 만지지 않고
누구에게 소리도 없이 항상 그렇게

살랑살랑 바람이 분다.
내 곁에서 너의 곁에서
살랑살랑 바람이 분다.
낙엽 냄새나는 가을 바람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