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로잉 새끼 손가락 콕 깨물어 가슴에 그린다 시신경보다도 깊은 매같은 눈 철강석 눈은 어머니 자궁에서 건져 올린 숭어로 하고 이마의 내천자는 입김으로 호- 펴준다 그러나 시간이 만지고 간 당신의 아픔은 한 톨도 남김없이 남김없이 내가 삼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