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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안오는 밤


BY ggoltong 2001-07-14

리들포인트 붙잡고 앉았다가
괜스리 작은아이한테
소리를 지르고
큰아이에게
반 위협식으로 자라고 하고
오늘 나의 컨디션은
정말 엉망이다.

가끔은 나 자신도
이유를 알수없는
복잡미묘한 감정에 빠진다.

아직도 원인을 모르는
복잡미묘한 감정에 빠질
여유가 있다니..

오늘은 내가 미쳤었나보다..

내 자신이 미워서
고문을 하고있다.

잠을 잘수없는 밤이란 이름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