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 행 나 가는 길 따라 내 슬픔 등에 지고 먼길 마다 않고 따르는 그대여 나 어디를 가든 묵묵히 바라보면서 믿어주는 그대가 있어서 행복합니다. 세상에서 버티고 살아가는 하나의 이유로 나의 행복보다 그대의 뜻이 먼저라 하면서도 언제나 뒤돌아 보면 나의 행복에 마음이 앞섰습니다. 내 슬픔 그대 등에 지고 어둔길 길 헤매일까봐 내 가는 길마다 등불 밝혀 놓으신 그대여 그대는 영원한 친구입니다. 이 글을 내 SNS에 전송하고 댓글도 동시에 작성할 수 있어요! 새로 올라온 댓글 그렇긴 하지만 요즘 제가 스..남편분도 어디 얘기할곳이라고..좋은일도하나도 없고 생각이 ..뭐라고 말씀드려야할지 세번다..그래도 이젠 어느정도 통증이..이제 마음고생은 많이 줄었어..어머님 병수발도 힘들텐데 식..제코가 석자인데 내엄마 팽개..시댁일은 그쪽 사람들이 알아..봉사도 좋지만 내몸이 우선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