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은 그렇게 찾아 온단다. 가랑비가 살며시 적셔 주듯이 어느새 다아 젖어 버리게... 사랑은 그렇게 다가온단다 미쳐버릴듯이 그리워서 목이 메일 때는 언제나 사랑의 뒷모습이 보이는거라고 속에서 끓어 오르는 슬픔일랑 살아가는 이야기의 뒤안에 묻어야 한다고 사랑은 네가 조급해 하지 않아도 어느새 너를 적시고 저만치 뒷모습 보일거라고..
사랑은 그렇게 떠나가더라고.... 그리움 한조각 네가슴에 걸어 놓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