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사랑을 많은 시간이 흘러 찾았을땐 이미 세월의 흐름에 넌 가버렸다고 그것이 인생이라고 쓸쓸하게 넌 말했지 그간 흐른 세월동안 담아둔 내 맘을 나 자신에 대한 연민이라고 서글프게 덧붙이며 난 너가 내 생에 마지막 사랑인성 싶다 했지 넌 영원한 내사랑이라 매듭지었지만 난 내가 애절하게 하고팠던 말이었노라고 했지 우란 서로 가야할 방향을 몰라 헤매이는외로운 동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