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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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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비


BY kys604 2001-06-19


메마른 가슴 적셔주려고
기다렸던 님 바람타고 오시네

진한 사랑 느끼게 하려고
사랑의 님 이제 오시네

애가타도록 목마르게 해놓고
하나님 섭리 알게하려고
용감하게 저벅저벅 우리곁에 오시네

모든 풀잎 입맞추시고
아픈 농심 보듬으시려
정열적으로 허리를 휘감네

얄팍한 인간 마음 녹이시려고
비의 소중함 깨달으라고
님이 되어 가슴속에 시원스레 꽂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