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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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넝쿨 장미


BY 베르디 2001-06-13

넝쿨 장미 빨간옷 걸친 담장 울타리 사이사이 고운모습 고개 내밀고 바람에 향기실은 사랑의 대화 감사하고 사랑하는 아름다운 마음 우리들 삶에 하나, 둘 꽃 피워 아름다운 삶의 터 넓혀 가자 전해 오네 2001년 감사의 달 5월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