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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별 후-셋
BY 뮤즈 2001-06-13
사랑!
그 얼마나 가슴 설레 이는 말인가......
TV에서 영화에서 책에서
나 아닌
남의 얘긴데도
설래 이는 가슴
이미 한번 사랑을 잃었기에
사랑이 기쁨만은 아니라는 걸 알지만
시간으로 벌어진 너에 대한 희미한 감정 때문에
난 어쩌면 또 한번 사랑을 할 수 있을지도
그러나......
아직도 술잔에 그리움이 있고
별에는 슬픔이 있고
이별 노래에는 아픔이 있다.
내 가슴에
네 숨결이 남아있고
내 눈에는
네 눈빛이 아직 지워지지 않았기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