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도 아닌 것이
연인도 아닌 것이
헤어저 있으면 보고싶어지고
마주 앉아있으면
하고싶은 얘기도 다 못하고....
헤어질 때는
아쉬움만 남긴채
멀어저 가는 그녀를 바라볼 뿐이다.
어둠속에 사라저가는
그녀의 뒷모습에서
한없는 그리움을 느낀다.
우리 사이는
친구도 아니고 연인도 아닌
그저 그렇고 그런 사이인데....
만나면 반가웁고 헤어질때는 아쉬운 것은
왜 그럴까?
가장 순수한 인간으로 돌아가
깨끗하고 아름다운 영혼으로
항상 우리는 그저 그렇게 살아가고 싶다.
가끔은 그녀를 안아보고도 싶지만
서로가 지켜야할 律法이 있기에
손목만 잡아보고 헤여질 뿐이다.
오늘도 그녀가 보고싶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