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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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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중한 내맘속의 사랑


BY 사랑꽃눈 2001-06-11

내사랑은 너무나 아쉽습니다.
그 아쉬움이 그리움되어 내게로 옵니다.

내사랑은 너무나 안타깝습니다.
그안타까움이 한숨되어 머무릅니다.

내사랑은 표현도 못한 풋사랑입니다
풋사랑이기에 너무나 새콤합니다
눈이 시리도록......

내사랑은 아픔입니다.
그아픔이 이별되어 다가옵니다.

서로가 상처받지 않았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