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 음 마음 어두운곳에 등불 켜신 그대에게 마음 한 평 내어주기 부끄러워 그대의 자리를 늘 미루어만 놓고 그대 마음 밖에서 문 두드리실 때 듣지 못하다가 되돌려 가신 발걸음을 기억합니다. 그래도 그대가 켜 놓으신 등불은 꺼지지 않는 빛으로 오래도록 나를 인도해 주곤 합니다. 그대 마음은 얼굴도 없는데 하늘만 보면 볼 수 있습니다. 그대 마음은 손도 없는데 눈을 감으면 만져 볼 수 있습니다. 이 글을 내 SNS에 전송하고 댓글도 동시에 작성할 수 있어요! 새로 올라온 댓글 제 글에 화답해주셔서 감사합..솜씨도 최고 마음씨도 최고 ..정이 많으신 분 같아요. 옳..역시 물이 맑아요 약초로 ..아이랑참여하면 좋은 추억 될..여름이 싫어요 창문열어서 자..소비쿠폰 쓰느거에따라 환급에..더울수록 단백질 많이 먹으라..애고 낯선이들 앞에서는 나서..남은 해주면 맛있어하고 칭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