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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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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숨을 건 외도^^


BY 전나무 2017-07-28

   고춧잎을 파 먹고 있던 여치가 폴짝 뛰어 NEW GUINEA 꽃 위에 앉았다. 

 Green 잎을 마다하고 분홍 꽃 위에 앉는 것은 새들에게 좋은 표적이 될 터인데

 "밥만 먹고 살 수는 없어. 찌르륵 "?  

목숨을 건 외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