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젠 비가 왔어요 정원수 잎에 반사되는 햇?騈?싫지만은 않네요 일상에 지쳐 녹아내린 가슴 따뜻한 차한잔에 흘러버리자구요 세상은 이렇게 아름다운데... 문만 열면 보일 다른 세상 이래저래 가는 시간들 아흔에 가는 사람, 오십을 못 넘기고 가는 사람 지겹도록 살기 싫어 가는 사람, 일초가 아까워 가는 사람 인생은 찰라라는데 심장이 뛰는 이시간 조금만 더 아름다운 세상을 보고 싶어요 내 안에 있는 그곳으로 발길을 돌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