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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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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와추억


BY 행복이 2017-07-18


흙백 사진을다정리하고두장 남았다
나는 면사무소근무하고친구는 보건소에 근무하면서 둘도없이 친하게 지낸친구 사진을보니 보고싶다 친구야 어디서사니 결혼후에도가끔 만 났는데 니가 대전으로 간후 연락 끈겼지 사진보니 옛생각이 나서 나도모르게 눈물 나네 건강하게 잘살고있지
친구와추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