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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 153
코리아맘 4행시
BY 곰손
2017-07-06
코: 코흘리개 시절
리: 이곳저곳
아: 아이들과 함께 뛰놀던 추억이 방울방울
맘: 맘껏 놀고 친구들과 어울릴수있는 방학을 만들어주고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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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올라온 댓글
연분홍님~! 예. 님을 위해..
주차하기 어려운곳에서 기다리..
연분홍님. 역시 잘하셨어요..
저도 댓글실컷 적어놓으면 후..
여자틈에 자란 외동아들이라 ..
에구~``연분홍님 신랑 칭찬..
잠깐 이야기 해봐도 됨됨이는..
맞아요 기도하는 사무엘 그림..
안익을것 같던 벼도 시간이 ..
저는 깔끔떨고 부지런하시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