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 코사지 예쁘게 달고 리 .. 리틀맘들 앞에서 사회를 봤었는데 아 .. 아! 그것도 빛바랜 추억의 시간이 되었어요. 맘 ‥맘은 아직도 그시절인데 외모가 안따라주네 요..ㅋ 옛생각이 떠올라 저도 한번 사행시 지어봣네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