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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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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아맘


BY 마가렛 2017-07-05


코.. 코사지 예쁘게 달고
리 .. 리틀맘들 앞에서 사회를 봤었는데
아 .. 아! 그것도 빛바랜 추억의 시간이 되었어요.
맘 ‥맘은 아직도 그시절인데 외모가 안따라주네
요..ㅋ

옛생각이 떠올라 저도 한번 사행시 지어봣네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