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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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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답) 초원의 향기를 읽으며...


BY youngTV 2001-04-20

잔잔한 음악 지금당장이라도 뛰어가고푼 산

마음을 잔잔하게 이끄는 시 정말 무어라

표현할수없는 감동이 오네요.

모처럼 지루한 나의 일상에서 벗어나

사춘기시절로 돌아갈수 있어서 좋았씀니다.

아무런 이유도없이 밤새 울었던일...

나의 미래가 암담해서 울었던일...

참으로 많은 생각이나서 피식 웃고 말았담니다.

부는 바람님 감사함니다. 행복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