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토크
사이버작가
맘이슈
요리
캠페인
이벤트
더보기
파워맘
허스토리
블로그
아지트
오락실
아줌마의날
로그인
ㅣ
포인트
ㅣ
출석부
공지
2025년 가정의 달 기념 가족정책 유공자 포상 추천 연장 공고
AD
사이버작가
· 시와 사진
· 에세이
· 소설
· 좋은 글 모음
· 작가방
이슈토론
무염하는 아기 어린이집에서 비타민 사탕 먹인것에 충격받은 엄마의 반응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자고일어나니...
그때가 좋았네요 4ㅡ 만석이의 고..
작년에 부업한 사람들
더워서...
세월에 이기는 장사는 없다
빡센 하루였어요
시와 사진
조회 : 406
삶에 지친 그대에게
BY 파랑새
2001-04-17
***삶에 지친 그대에게***
*글. 파랑새*
그대,
어느날 문득 허허로운 벌판에
차가운 바람속에 홀로
온몸 의지한체 서 있어
가슴으로 불어오는 찬 바람을
서룬 몸짓으로 막고 있을때...
고개 들어 하늘을 보세요.
우리의 삶처럼 그곳에
수많의 모양의 구름들이
각기 다른 모습으로
제자리를 지키고 있으니까요.
그대,
지치고 지친 마음 쉴곳없어
더 이상 발길 떼지 못하고
주저 앉고 싶을때...
길가에 이름없는 들풀들을 보세요.
모진 비 바람 견디며
초록빛 싹을 틔우기 위해
숱한 몸부림으로 가슴앓이 이겨내며
강인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으니까요.
그대,
가슴에 알수 없는 답답함으로
슬픔의 언덕에 뒹굴고 있을때..
드넓은 바다로 여행을 떠나 보세요.
늦은 밤, 까아만 바닷가 저편
희미하게 반짝이는 등대를 보세요.
홀로서서 묵묵히 외로움을 견디며
밤길 밝혀 주는 등대를 보세요.
그대,
그리움에 아픈 이슬 뚝뚝 떨구며
불러도 대답없는 이름하나
가슴저편에 묻어두고
아픔으로 함께 할때...
나즈막한 목소리로 작은 사랑의
노래를 불러 보세요.
따뜻한 손 마주잡고 함께 했던
소중한 추억들이
포근히 감싸 줄테니까요.
.
.
.
이 글을 내 SNS에 전송하고 댓글도 동시에 작성할 수 있어요!
새로 올라온 댓글
공부에 대한 열정이 대단하셨..
서울도 종일 내렸어요 내일까..
연분홍님. 점점 할 일이 없..
힘경도에서 제일 늦게 떠나는..
제나이때도 대학은 여자들은 ..
맞아요 하늘이하는일이라.....
저희세대가 의상실서 옷맞추어..
비가 흠뻑 와야겠어요 모내기..
물을 흠뻑주어도 나가보면 땅..
아침 저녁 내리 주어야 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