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아리 그대는 나의 산 입니다. 나는 산에 올라 "사 랑 해" 라고 외칩니다. 그대 들리십니까. 다시 저 쪽에서 "사 랑 해" 라고 들려 옵니다. 그대 그 메아리 당신의 마음 입니까. 그대는 나의 마음 비추는 메아리 입니다. 이 글을 내 SNS에 전송하고 댓글도 동시에 작성할 수 있어요! 새로 올라온 댓글 고맙습니다. 아직은 견딜만한..아니요~! 둘 중에 하나 기..키다리아저씨도 보살핌 받으실..거의 겉절이 형식으로 해먹었..에구 어쩌나..한참 고생하시..김장은 안하는게 좋아요. 여..고맙습니다. 아직 타자가 자..안그래도 안들어오시길래 어디..그렇다고들 해서 죽은척 영감..세번다님. 장하십니다. 오타..